용산 부지는 서울의 중심지인 용산구에 위치한 대형 개발 프로젝트로써, 이 부지는 예전에는 철도용의 면적으로 사용되고 있었으나, 현재는 다양한 상업 및 주거 시설로 개발되고 있고 개발될 예정입니다.
주로 알려진 내용 중 하나는 용산 부지에 새로운 상업 시설과 호텔, 아파트 등 다양한 주거 시설이 건설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발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용산 부지 개발 계획은 주변 지역의 교통 편의성을 고려하여 설계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 고속도로와의 근접성을 고려하여 개발되는 이 프로젝트는 주민들과 업무로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용산 부지 개발 계획은 서울의 중심지에 위치한 대형 개발 프로젝트로, 상업 및 주거 시설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교통 편의성도 고려하여 설계되고 있습니다.
국제업무지구 추진 역사
2001년 국제업무지구 추친 명칭 첫 등장
2005년 코레일 출범, 정비창, 코레일 고속철도 부채 떠안음
2006년 철도부채 해결, 정부차원 필요성 제기 그리고 코레일 주관 사업이름 공모진행
2007년 서울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으로 초고층 건물 계획/ 여러번의 수정 끝에 마스터플랜 계획
2008년 취소되었던 공모전을 다시 개최, 10월 금융위기 삼성물산 2010년 사업시행자 지위 포기, 롯데투어 대타 투입
2011년 사업 정상화 방안 발표, 코레일 랜드마크빌딩을 4조원 넘는 금액으로 매입하기로 마무리
2012년 코레일 사업계획에 빠져있던 서부이촌동 주민보상계획발표
2013년 1월 자금조달 추진했지만 코레일, 롯데투어의 갈등으로 자금이 바닥남, 삼성물산에게 다시 사업을 맡아달라 요청
2013년 4월 사업청산 결정, 개발 좌초됨, 지구지정을 해제
2015년 박원순 시장 사업 재추진 시도
2016년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한 계획수립중임이 알려짐
2017년 용산 광역중심 미래비전 및 실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공고, 무산됨
2018년 박원순 시장, 여의도 개발 발언, 주변집값 상승으로 잠정보류 좌초됨
2020년 국토교통부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에 8,000세대 가량의 주택공급을 예고
2021년 오세훈 시장, 선거유세중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재추진 포함되어 있음
2022년 용산국제업무지구 면적 축소하고 통계발이 아닌 단계적 개발 전환, (경찰청 별관 계획으로 인해)
2022년 7월 26일 오세훈 시장, 개발구상 발표! 구체적 개발 계획에 대해 발표
2024년 2월 5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을 마련, 본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
국제업무지구 추진은 2001년 7월 10일부터 명칭이 처음 등장하였으며, 국유재산이었던 정비창 부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며, 처음으로 국제업무지구라는 명칭이 등장했습니다. 2006년 1월 노무현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철도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건설교통부는 용산 역세권 개발과 철도경영 정상화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용도에 따라 국제업무, 업무복합, 업무지원 3개의 존으로 나뉠 예정
- 국제업무존(8만 8천557㎡): 제3종일반주거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올려 최대 용적률 1천700%까지 부여해 100층 안팎 랜드마크 예정, 랜드마크 최고층(100층)에는 전망대·공중정원 등을 조성, 금융과 ICT 기업을 위한 프라임급 오피스와 마이스, 호텔, 광역환승센터 등, 저층부에는 콘서트홀, 아트뮤지엄, 복합문화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서울아트밴드(가칭)를 계획.
- 업무복합존(10만 4천905㎡)과 업무지원존(9만 5천239㎡) : 일반상업지역 등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전체 사업지구 평균 용적률 900% 수준으로 계획, 고층부(45층)에 스카이트레일을 도입.
- 국제존 : 프라임급 오피스, 호텔, 광역환승센터 등을 조성하고 랜드마크 최상층에는 전망시설·어트랙션 등 복합놀이 공간 계획.
- 복합존 : 업무 및 기업지원시설이 입주
- 지원존 : 주거·교육·문화 등 지원시설이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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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2714783263
용산구, 국제업무지구 개발 첫 발··· 내년 착공 예정
한강로 3가 구역 지정 제안서 접수… 행정절차 박차 내달 계획 열람 공고 후 5월 서울시에 지정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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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402141457586933
오세훈 '용산 꿈의도시' 비상...하늘에 뜬 공중도시 구축
오세훈 서울시장의 용산 청사진이 갑진년 새해들어 '공중 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공중보행로(스카이트레일), 공중정원 등이 갖춰진 최첨단 공중도시를 서울 용산에 마련해 세계적인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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